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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냉이의 음악캠프


냉이의 음악캠프를 시작한지 3회쯤 지났습니다. 아주 늦은 공지가 되겠군요.
사실 공지사항이라고 말하기에도 어색하고 뻘쭘한! 공지겠지만….

냉이의 음악캠프는 그저 개인의 블로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전문적인척 해봤자 그다지 전문적이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그저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했었고 그러다 호기심 많아져서 이것저것 들었을 뿐이거든요.
그러나 좋았던 음반들을 그냥 묵혀두기보다는 '이런 것도 있어요' 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혹시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이 있을 때엔 지체말고 댓글 남발!!
좋으시면 당장 추천~! ㅋㅋ

이 음악캠프는 상당히 감상문 적으로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 중입니다.
(워낙에 리뷰라는 걸 못쓰는 성격이라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