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 로비 Lobby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 김씨표류기 시사회에서~ 대한극장 시사회. 영화보고난뒤~ 생각하는 것보다 별점 하나씩 더 달란다.. ㅎㅎㅎ 더보기 [스마] 슈가버블 TV CF - 임정은 더보기 [스마] 코믹 연극 '다크서클' by 허둥홀 신촌 허둥홀... 지난번 쵸콜렛 소극장에서 본 츄리닝 이라는 이름의 코믹연극과 대본이 1/3 정도 비슷하다. 거의 멘트도 비슷하고.. 코믹연극이라는 한계일까? 보고 나오는데 다음번에 또오라고 8000원에 티켓을 구매할수 있는 쿠폰을 줬다. 원래 입장료는 2만원이지만 밖에서 호객? 행위하는 사람에게 구입하면 1인당 1만원정도에 구입할수 있고,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8천원에 구매할수 있다고 한다. 신촌에서 데이트 중에 딱히 할만한 일이 생각이 나지 않던가... 그냥 웃고 싶다면 한번 쯤 볼만 하다. ps. 지난번보다 비싸게 주고 봤다..ㅠㅠ 더보기 [스마] 비욘드 화장품 무료로 받아가세요~ 몇일 안남았네요. ^^ 다쓴 화장품용기...이번에는 그냥 버리지 마세요~ ㅎㅎ 더보기 [스마] 뮤지컬 - 쓰릴 미(Thrill Me. 2009) 1924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심리극이라고 한다. 동성애인 퀴어 코드가 있는 뮤지컬... 니체의 초인론에 심취한 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은 이 사건의 변호사였던 Clarence Darrow 의 최종 변론이었다고 한다. 외모에서는 '그'의 승~!! 큰키에 조막만한 얼굴에.... 가창력에서는 '나'의 승~!! '그'를 묻어버릴 만큼의 실력~!! 기왕 각색을 한거...뮤지컬에서 음향적으로도...중요한 소품이었던 듀퐁라이터를 마지막...'그'가 아닌 '나'의 손에서 한번 켜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가석방이 결정되고 난 후에 말이다. 그럼 케빈 스페이시를 유명하게 만든 유주얼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가 너무 생각이 나버릴까??? 강필석 / 뮤지컬배우 출생 197.. 더보기 [스마] 금천구청~ 폭포가 있다~ 금욜~ 시흥역앞에 새로 지어진 금천구청에 갔었다. 정확히는 금천구청에 있는 금나래 도서관에 갔었다. 가끔 들리는 곳이지만.. 따뜻한 날씨에...이곳에 폭포가 있는 줄은 몰랐다. 화창한 하늘에~ 떨어지는 물소리에~ 너무 너무 시원하게 느껴졌다~ 도서관은 휴관이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금천구청의 폭포를 봐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ㅎㅎ 정정(?)합니다. 위의 '시흥역'(1호선)은 '금천구청 역'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더보기 [스마] 식기 세척기 용 세제 무료 이벤트~(옥시 피니시) 식기 세척기 사용하세요??? 간단한 설문에 응하시면, 2개월 분의 식기세척기용 세제를 무료로 보내준다네요. http://www.finish.co.kr/event/event.asp?divide=2&Happy= 단점은....로그인을 해야해서...가입을 해야한다는거..^^;; ㅎㅎㅎ M2FhMjg3Yzg0ZTBmZmJhODA3YTFjN2I3YWVjNGE0Y2Q= 더보기 [스마] 모바일 게임~ 저렴하게 다운받자~!! 모바일게임 한번씩 다운로드 받고나면 그 부과되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에 대해 깜짝깜작 놀라신 경험들 해보셨죠? 물론 저도 깜짝놀란 경험과 114에 전화해서 싸워본적도 있습니다. ^^ 자, 그럼 이제부터 그 깜짝깜짝놀라게한 그 게임요금이 어떻게 부과가 되는지 한번 알아보자고요~ 먼저, 용어정리부터 하겠습니다. - 정보이용료란? 게임(컨텐츠)에 대한 비용입니다. 예를들자면,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이때 계산되는 물건의 금액을 정보이용료로 이해 하시면 쉽습니다. - 데이터통화료란? 게임(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때 발생되는 무선인터넷 이용료입니다. 인터넷 사용시간에 대한 금액부과가 아닙니다. 다운로드 받고자하는 게임(컨텐츠)의 용량에 대해 금액이 부과됩니다. ( 1Kbyte당 3.5원 부과) 예를들.. 더보기 [스마] 남산에는 벚꽃이~ 남산에 다시한번 갔다. 이번에는 낮에~ *^^*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남산의 벚꽃은 벌써 바람에 날려~ 눈꽃을 만들었다. 사람도 많고....아기를 데리고 나온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무척 많았고..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단체로 나오신 분들도 많았다. 그중...기억에 남는 분들은... 지팡이를 짚으시는 앞이 안보이시는 분들...두손을 꼭 잡고...지팡이를 짚고 산책을 하시는 모습에...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눈길이 갔다. 봄을 온몸으로 느끼시나보다....라는 생각을 하며... 더보기 [스마] 남산에 가다 한 5년만인가...벌써... 마지막으로 남산에 올라 타워를 봤던게 그정도 지났었나보다. 오랜만에 올라가본 남산은 많이 변해 있었다. 타워의 이름도 바뀐듯...N 타워란다.. CJ 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투썸플레이스도 있고... 올리브영 도 있고... 거의 30년만에 타본 남산 케이블카는 사방이 보이는 창이어서 그런지 어릴적 기억과는 사뭇 다른 케이블카였다. 어릴적 기억에는 창이 작았던것 같은데 말이다. 이번 일요일 낮에 다시 남산을 찾기로 했다. 이때에는 사진 좀 많이 찍으련다... 오늘 남산은 저녁에 올라가봐서 그런지...아니..따뜻한 날씨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별로 사진을 찍을 맘이 잘 안생겼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